1년새 폰 메모리값 3배 폭등, "15% 감산" 초유의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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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램·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 가격 폭등이 스마트폰 업계를 강타하고 있다.
원가 상승에 따른 완제품 판매가 인상 기조로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이 전년 대비 10%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.
12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% 감소한 약 11억 3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.
비관적인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생산량 감소폭이 15%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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